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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시 필수품 - 액상분유, 스틱분유

친절한소원씨 2024. 11. 9. 23:59


저희아이는 남양 임페리얼XO 1단계를 먹이고 있어서
집에선 브레짜(분유제조기) !!
하루나 당일치기여행을 갈땐 스틱분유..
긴여행엔 액상분유를 먹이고있어요..
액상분유는  니플이라는걸 끼워서 먹이면
되기에 너무너무 편한대요.
저희아이는 그 젖꼭지를 안빨아서
하는수없이 젖병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래도 물안들고댕겨도되니 훨씬 수월하고 편했어요.

하루나 당일치기여행은 스틱분유




이 아이의 가격은 11,000원  S플럽할인으로 10,000원


안에는 14g의 스틱이 총 20개 들어있구요.
물은 100ml를 넣어서 맞추기 때문에
100ml 나 200ml 먹을때 편해요..

여행갈때면 꼭 액상분유로 편리하게 다니는데요~~~
물을 가지고 다닐 필요도 없고 너무 편해욧!!!
단 니플이 기존에 빨던 젖꼭지가 아니라
아이가 거부할수도 있어서
젖병을 챙겨갔는데 안챙겼음 큰일날뻔 했어용~~
저희아이는 저 니플 젖꼭지를 물지않더라구요.



남양 임페리얼XO는 액상분유가 나오질않아서
같은회사의 아이엠마더 액상분유로 구입을 했네요.


아이엠마더는 아이 신생아때 병원에서 그 분유를 먹여서
아이가 큰 거부감없이 먹더라구요. 다행중 다행^^


지금 저희아이가 딱  160ml를 먹는데
그양으로 담겨있구요.
간혹 따뜻한 분유만 먹는 아이들은
40도온수에 5~10분간 담궈뒀다가 주면 된다고해요.
저희 아이는 잘먹어서 편하게 먹였었어요.


이건 니플이라는건데...
밖에서도 편하게 사용하라고 함께 들어있는데
6개기준에 1개가 제공되고 있어요.



젖꼭지는 이렇게 생겼구요.
여기를 꽂기만 하면 되니 너무 좋죠?ㅎ



니플 꽂은 액상분유의 모습인데..
젖꼭지만 잘 물었어도 더 편했을텐데
저희아이는 안물어서 젖병 가지고 다니며 먹였네요



간혹 따뜻한 분유만 먹는 아이들은
40도온수에 5~10분간 담궈뒀다가 주면 된다고해요.
저희 아이는 잘먹어서 편하게 먹였었어요.


이건 니플이라는건데...
밖에서도 편하게 사용하라고 함께 들어있는데
6개기준에 1개가 제공되고 있어요.


젖꼭지는 이렇게 생겼구요.
여기를 꽂기만 하면 되니 너무 좋죠?ㅎ



니플 꽂은 액상분유의 모습인데..
젖꼭지만 잘 물었어도 더 편했을텐데
저희아이는 안물어서 젖병 가지고 다니며 먹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