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니러브모빌은 생후1개월~두돌정도 사용하는 제품이라고 하는데요. 주로 누워서 보는 제품이다보니 신생아때부터 6개월까지 제일 많이 사용을 한다고해요. 모빌들이 천천히 돌아가며 6가지의 패턴의 음악이 재생이 되는데.. 아이가 흥미있게 쳐다보는 모습이 너무 귀여워요. 모빌들은 신생아땐 흑백 100일이후엔 컬러로 체인지해주며 보여주도록 구성이 되어 있어요. 저희아이도 매일 볼 정도로 너무 좋아하는 모빌이예요. 집중해서 보는 시간은 15분정도 되는데요. 전 처음에 잘 몰라서 하루에 2번정도 보여줬는데 이 모빌은 매일 계속 틀어주는거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계속 틀어준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