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용품이란게 아이들마다 애바애(케바케)가 있어요. 한때는 아기체육관도 국민템이였는데 어느순간 이 육아템도 애바애로 많이 바뀌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새제품으로 구매하지않고 당근구매를 했어요. ( 회사동생에게 물려받은게 있었는데 하필 본체의 건전지부분이 녹이스러서 작동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당근에서 저렴이로 하나 들였어요.) 아기체육관이 2개인 덕에 아이가 좋아하는 바스락소리 나는것과. 고리처럼 생긴 아이를 2개씩 꽂아서 완성!!! 아이가 잘 가지고 노네요~~ 저희아이가 4개월인데 이런 고리형태의 장난감을 잘 가지고 놀더라구요. 발로 쾅쾅 소리도나서 더욱 좋아하네요~~